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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 국민의 88% 에게 25만 원씩 준다는 상생 국민 지원금 5차 재난 지원금 중 하나인데요
정부 5차 재난지원금 8월31일부터 신청접수_ 대상요건과 사용처.mp4
0.75MB
1인당 25만 원씩 입니다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한 사람당 25만 원씩 주는 걸로
금액이 확정
8월 30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그 바로 다음날 8월 31일부터 빠르면 25만원 지급이 시작됩니다
재난지원금은 지자체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자 분들의 매출을 높이기 위한것이라
추석전에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지원금을 받은 우리가 추석에 장도 보고 경제 활동도 하면서 시장에 좀 돈이 돈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8월30일 부터 최대한 지급을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재단 지원금은 일괄지급 하는 방식이 아닌 먼저 신청하는 사람부터 먼저 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
* 재난 지원금 지급방식은 -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 상품권 중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받으면 된다.
지원금 받으신 다음에 주민등록상 살고있는 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저소득층 추가 국민 지원금 10만 원
저소득층 추가 국민 지원금 10만 원은 8월 24일에 지급이 되고
이건 현금으로 수급 계좌에서 주는 것이다.
참고로 10만원과 25만 원 모두 해당되신다면 둘다 중복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용처
전통시장 동네마트 주유소 음식점 카페 빵 편의점 병원
약국 미용실 안경 서점 문방구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사용이 가능
* 지급 대상자 중 예외되는 분류는 건강보험료 건보료
합산액이 합이 80% 이하여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 원 초과하거나 아니면 금융소득 합계 이게 2천만 원을 넘어선다면 이럴 경우에는 고액 자산가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제외된다.
☞ 온라인 신청 (예정)
- 신용·체크카드
: 카드사 홈페이지·앱, 콜센터·ARS
-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
: 상품권 홈페이지·앱
☞ 오프라인 신청 (예정)
- 신용·체크카드
: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
-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선불카드
: 읍면동 주민센터
☞ 찾아가는 신청 (예정)
-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요청 시, 지자체에서 해당 주민을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
*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수령
--저 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추가지급)
•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 긴급복지/한시생계지원(1차 추경)/상생국민지원금(2차 추경)과 중복수급 가능
8월 24일
지급
☞ 별도신청 없이 일괄지급
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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