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 - 속터지는 엄마의 내아이 공부스스로 하게 하는 방법

아이가 시험을 봤더라도 한숨을 쉬면서 다음에 잘하면 되지... 한다면....
지금 하고 있어도 잘해라 , 공부해라 말하지만 아이들은 문을 닫고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공부를 잘해야한다는것은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1. 인정 해주는게 필요하다.
"성실하고 넌 할 수 있어, 너는 00를 잘했네~" 잘하고 있다는것을 구체적으로 말해 준다

2. 해야할 것만 도움을 준다 .
아이의 필요한것을 조용히 챙겨준다. 과제, 입시등... 자료를 알아주고 조용히 도움을 준다 .

3. 모범을 부모가 먼저 보인다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해라라고 말하고 TV를 보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지않고 말에 힘이 없다.

4. 긍정의 말
너는 할 수 있어!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그렇다면 심한 사춘기라도 천천히 마음을 열고 보답을 할생각을 합니다.

아이들도 공부를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아이가 긴장감이 없고 답답 하더라도 꾹참고 너는 할 수 있다고 긍정의 말을 하며 믿어준다면 그자체로도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운것을 느끼게 된다고 믿습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입시아래 고생하고 있는 아이를 위로해주세요 . 더 잘해 낼거라고 믿어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잘하게 될것입니다.